[문법] 수동태

개요

수동태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수동태란?

동사의 하다를 되다로 표현해 주기 위해서 사용한다.

Ex) My car was repaired 에서는 내차가 고쳐진게  중요하지 누가 고쳤는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표현한다.

      My boss  revised my report : 내 보스가 내 보고서를 수정했다.(약간 보고서에 문제가있어서 수정하는 느낌)

      -> My report was revised : 내 보고서는 수정됐다(보고서가 수정됬다는 것만 강조)

 

수동태가 될수 있는 동사 

목적어가 존재하는 3,4,5 형식 타동사만 가능 하다 

자동사 , be동사는 쓸 수 없다

 

3형식 수동태의 형태

be + p.p(형용사) : ~되었다, 당했다.

수동태는 be + p.p에서 문장이 끝난다. 

그러나 뜻을 더해 주고 싶으면 be + p.p + 부사, 전치사 를 붙여준다.

Ex) Mr.kim repaired my car -> My car was repaired by Mr.kim

 

4형식 수동태의 형태

p.p는 수여 동사(given, offered, sent, awared)가 된다.

주어 + be + p.p + 명사 

->  주어가 / p.p 받았다  / 명사를

Ex) He offered me a job : 그 남자가 일자를 줬다 (그 남자가 대단하다는 의미로 해석)

      -> I was offered a job : 나는 일자를 제공 받았다

 

5형식 수동태의 형태

주어 +  be + p.p + 형용사, 명사, to 부정사 

-> 주어가 / p.p 된다. / 형용사, 명사, to 부정사 할 거를 

Ex) we expect salse to increase  : 우리는 판매가 증가 하 것으로 기대된다.

      -> salse was expected to increase  : 판매는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 된다.

 

영작 예제 

우리는 식료품을 제공 받았다 -> We were provied with some food

* with : 도구를 나타내를 전치사

 

해석 예제

By 5 january, the majority of cash payments were being made in dollars

1월 5일 까지, 현금 결제의 대부분은 달로 결제 되어지는 중이였다.

be being + p.p = p.p 되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