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수동태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수동태란? 동사의 하다를 되다로 표현해 주기 위해서 사용한다. Ex) My car was repaired 에서는 내차가 고쳐진게 중요하지 누가 고쳤는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표현한다. My boss revised my report : 내 보스가 내 보고서를 수정했다.(약간 보고서에 문제가있어서 수정하는 느낌) -> My report was revised : 내 보고서는 수정됐다(보고서가 수정됬다는 것만 강조) 수동태가 될수 있는 동사 목적어가 존재하는 3,4,5 형식 타동사만 가능 하다 자동사 , be동사는 쓸 수 없다 3형식 수동태의 형태 be + p.p(형용사) : ~되었다, 당했다. 수동태는 be + p.p에서 문장이 끝난다. 그러나 뜻을 더해 주고 싶으면 be ..